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완도군,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26개소 신규 선정

완도군,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26개소 신규 선정

완도군은 26개 마을이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완도읍 중도리, 금일 황제리, 노화 삼마리, 군외 황진리, 신지 신기리, 약산 우두리, 소안 가학리, 보길 월송리 등이다.완도군에서는 올해 기존 마을 95개소, ‘24년 우수 으뜸 마을로 선정돼 추가 사업비를 받게 된 완
오덕환 기자 2025-03-12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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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개혁의 이유를 몸소 증명"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술접대' 의혹과 관련해 술자리로 결제된 금액이 17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은 지 부장판사와 동석자들 간의 직